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백준 30958
- 가여운 것들
- 재즈
- 백준 12865
- 재즈의 탄생
- 가여운것들
- 조조래빗
- Poor things
- 요르고스 란티모스
- 라라랜드
- 블루스
- Pan's Labyrinth
- 스콧 조플린
- 범죄도시
- 1로 만들기
- 초창기 재즈
- 래그타임
- 페일맨
- 백준 10814
- 델 토르
- 디즈니플러스
- JOJO RABBIT
- 백준 2579
- jazz
- CS231n
- tlqkf
- 백준
- 범죄도시2
- 흑인 영가
- DP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재즈의 탄생 (1)
빙수의 팝콘

언제부터 내가 재즈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나도 잘 모르겠지만, 공부를 할 때나 책을 읽을 때나 재즈를 들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진다는 사실.. 그리고 '어 이 노래 좋은데 뭐지?' 하면 대부분 재즈나 래그타임 등의 장르에 속하는 노래였다는 사실.. 그런 순간들이 모여 '아 나 재즈 좀 좋아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는 재즈?를 본격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졸업하기 전에 꼭 한번 '재즈의 이해'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에 대한 대비도 될 것 같다? ㅎ (공부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을 아니다.. 순수 호기심 때문) 재즈를 듣는것만 단순히 좋아할 뿐, 재즈가 어디서 유래했고, 유명한 음악가는 누가 있고,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나같은 노베이스(?)가 감히 이..
빙수의 jazz
2023. 12. 19. 00:35